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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밀려 등록했지만 좋은 아빠 되겠다



  
어스틴 4 아버지학교 17 개강참가자들 굳은 각오 밝혀






아내 권유 때문에 억지로 왔지만 아무튼 좋은 아버지가 되렵니다.”

어스틴 4 아버지학교(운영위원장 림형진) 지난 7 174일간의 일정으로 개강했다. 어스틴 4 아버지학교는 17, 18, 24, 25 어스틴 한인장로교회(목사 김종대)에서 계속된다.

이번 4 아버지학교는 첫날 36, 둘째날 2 38명이 등록했다. 4 아버지학교는 첫날 7개의 조를 이루어 이름과 구호를 정하고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7개의 조는1 좋은아빠(5), 2 뜨는해(6), 3 행님아 오빠야(5), 4 원탁의 0’s(5), 5 떠밀린조(6), 6 떨이(6), 7 젊은 아빠(5) 등이다. 구성은 참가자들의 나이를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조에는 1~3 수료생으로 이루어진 조장이 명씩 포함되어 있다.

참가자는 자기소개 시간에 아내와 주위에 떠밀려 아버지학교에 참가하게 됐다. 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참가 동기를 밝혔다. 참가자는 주위의 강압에 못이겨 등록했지만 수료할 때는 자발적으로 멋있는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4 아버지학교 날은 자기소개, 저녁식사에 이어 찬양과 간증(김도훈), 그리고 허성현 강사의 강의(아버지의 영향력)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도훈 형제의 간증이 끝난 후에는 김도훈 형제와 기수료자들이 일일이 포옹을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에 새내기 참가자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어스틴 4 아버지학교는 오는 25 참가자들의 아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족식이라는 의식을 행하면서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기수료자들은 아버지학교의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세족식 가장 감동적이고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어스틴 아버지학교 1(2005 10 7~9) 2(2006 추정) 어스틴 한인장로교회에서 진행됐으며, 3 아버지학교는 2007 10(13, 14, 20, 21) 주님의교회에서 진행된 있다. 이번 4 아버지학교는 3기가 끝난 이후 2 9개월만에 개강하게 됐다.

어스틴 아버지학교의 관계자는 “3기가 끝나고 4기가 시작된 것이 너무 길었다. 다른 봉사자들과 아버지학교 LA본부와 이야기를 나누어봐야겠지만 다음 어스틴 5 아버지학교는 연말쯤이나 내년 초가 되도록 일정을 잡아볼 예정이다. 그래야  4 아버지학교의 감동이 계속 이어질 있다 밝혔다.


뉴스코리아 / 어스틴=김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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