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전북CBS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모습.
제목 – 전북CBS 소년소녀합창단, 어스틴 온다
부제 –25일 한인장로교회 공연…50여명 홈스테이 체험가정 모집
한국기독교방송 전북방송(전북CBS)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윤영문)이 25일 어스틴을 방문한다. 지난 2월 광명시립 소년소녀합창단에 이어 올해 어스틴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합창공연이다.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유도영 장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전북 CBS 소년소녀합창단이 어스틴 한인장로교회를 방문해 공연을 갖기로 했다. 갑자기 공연 일정이 잡혀 여러가지 준비해야할 일이 많지만 가장 최우선은 이 같은 공연을 어스틴 한인사회에 최대한 널리 알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북CBS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앰버세더 찬양선교단도 합동공연을 펼쳐 총 공연단 규모는 52명 정도이다.
전북CBS 소년소녀합창단은 이보다 앞선 7월 16일부터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미주 순회 공연을 펼친다. 합창단이 순회하는 지역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커스 휠드, 로스엔젤레스, 애리조나 피닉스, 그랜드 캐년, 앨버커키, 달라스, 휴스턴, 엘파소 등으로 총 20박 21일의 대장정이다. 합창단은 24일 달라스를 거쳐 25일 어스틴에 도착한다.
합창단은 25일 오후 7시 30분 곧바로 한인장로교회에서 어스틴 첫 공연을 갖고 27일에는 미국교회인 Hope Presbyterian Church(11512 Olson Dr,. Austin, TX 78750)에서 오전예배와 저녁공연을 갖는다. 이후 합창단은 휴스턴과 엘파소를 거쳐 8월 5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1997년에 창단한 CBS 전북방송 소년소녀 합창단은 환경음악회, 전북합창제, 성가합창제 등 매년 30-40회의 공연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 공연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동유럽, 호주, 뉴질랜드, 서유럽 등 6차례에 걸친 해외공연도 펼친 경험이 있다. 이번 미주공연은 윤영문(전주 신흥고등학교 교사) 지휘자와 정혜림(전주 전성교회) 반주자가 인솔한다.
한편, 어스틴 한인장로교회는 25일 저녁 합창단원들과 함께 홈스테이를 할 한인가정을 마련하고 있다. 김홍일 장로는 “시일이 촉박해 걱정이지만 이전에 광명시립 소년소녀합창단 공연때 홈스테이를 했던 경험을 살려 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512-454-1727(어스틴 한인장로교회)
뉴스코리아 / 어스틴=김승기 기자 papaya789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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