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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어스틴 한인합창단이 지난 3월에 열린 평화의교회 창립기념예배에서 합창을 하고 있다.

 

제목 - 어스틴 한인합창단 첫 공연무대

부제 – 22일 오후 4시 평화의교회…”가벼운 마음으로 오세요

 

 

 어스틴  한인합창단(Austin Korean Choral Society, 지휘자 최창혁)이 오는 22일 창단 2년만에 첫 공연을 갖는다.

 최창혁 지휘자는 최근 합창단원의 가족, 친지, 지인들을 모시고 첫 발표회를 하려고 한다. 물론 어스틴에 거주하는 한인들도 모두 초대한다.  발표회 중간에는 합창단원과 청중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또 발표회가 끝나고 다과가 마련되어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6 5월에 창단한 어스틴 한인합창단은 그동안 각종 행사(교회 창립기념일)에서 비공식적으로 연주발표회를 두 세차례 치렀으나 공식 타이틀을 걸고 하는 연주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창혁 지휘자는 20명 규모의 합창단이다보니 정식으로 연주 발표회를 갖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창단후 2년만에 첫 정식 연주회를 치르는 기쁨 보다 그동안 어스틴 한인 커뮤니티에 이렇다할 성과물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했다는 것이 최 지휘자의 설명이다.

 이번 공연은 622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약 1시간 동안 평화의교회(1706 Payton Gin Rd,. Austin TX 78758)에서 진행된다. 이날 발표되는 곡은 모두 15곡 정도. 최창혁 지휘자는 한국가곡(님이 오시는지, 동무생각, 보리밭 등), 외국가곡(보리수, 세레나데), 외국민요, 찬송가, 한국가요(만남, 사랑이여, 잊혀진 계절)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어스틴 한인합창단은 지난 2006 5월에 창단했다. 창단 이후 매주 한차례 2시간 정도 평화의교회에서 합창연습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주 목요일 오후 730분 부터 오후 9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맹연습을 했다. 매주 연습에 참여하는 단원은 약 20명 정도. 최 지휘자는 대부분 여성 단원들이 많고 남성 단원들은 참여율이 저조하다. 여성단원 가운데는 가정주부, 직장여성, 비즈니스 운영자 등이다. 또 단원들이 출석하는 교회도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평화의교회 담임목사이기도한 최창혁 지휘자는 어스틴 한인합창단은 교회에서 연습을 하고 있지만 특정 종교와는 무관한 단체이다.  노래, 또는 합창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은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의 512-626-2359

 

뉴스코리아 / 어스틴=김승기 기자 papaya789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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